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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음향공사

건축음향공사

좋/은/음/향/효/과

소음이란 듣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느낌을 주는 소리의 총칭으로서 개인에 의한 주관적인 판단인 경우가 많고 물리량에 의해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때론,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어느 사람에게 방해가 된다면 소음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음향효과란, 음이 충분히 더욱 적절한 음량으로 들릴 것 (청취될 것) 이며 또한 명료하고 심지 좋은 울림을 동반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건축공간의 규모는 가지각색이며 그 중 음향효과의 내용을 크게 분류하면,

실의 종류별 :
투명판, 극장, 다목적 이벤트홀, 녹음 스튜디오, Listening Room
음향 효과 내용 :
  • 풍부한 음향, 공간인상, 친밀도, 클리어 등 음의 명료도가 좋은 것
  • 잔향, 에코의 억제
  • 음의 분리, 마이크로폰 세팅이 쉬운것 등 브루밍의 억제

최/적/잔/향/시/간

실의 사용목적 및 용적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잔향시간을 의미하며 다른 뜻으로 설계 목표 잔향 시간이라 하며 용도에 따른 최적잔향 시간과 실용적과의 관계는 knudsen & hariss 등에 의해서 재정되어 있습니다.

실내음이 감쇠되는 과정과 시간은 실내 마감면의 흡음 성능과 단위 시간에 반사하는 면수와 실의 크기와 용적에 좌우되므로 실용도에 적합한 잔향시간을 산정하고 흡음 및 유효한 반사음을 적절히 조절하여 최적의 잔향시간을 얻도록 건축음향 계획을 수립합니다.

실의 최적잔향 특성은 실의 용적과 기능에 따라 다르지만,

  • 적합한 잔향시간과 주파수 특성
  • 객석에 도달하는 반사음과 직접음의 유익한 비율
  • 음의 성장과 감쇠현상의 최적함을 의미합니다.

실/용/적/과/형/상

초기 반사음의 성상에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특히 Live 음을 대상으로하는 Concert hall에서는 실용적, 형상은 가장 중요한 음향조건입니다.

이것들은 또 건축의 가장 중요한 음향조건입니다. 이것들은 또 건축의 기본조건이면서 기본계획단계에서 최대 과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건축음향 부문으로서는 기본적인 음향관건을 설계자에게 제시함과 동시에 설계자가 제시하는 실간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을 내리고, 공간 Design과의 조화를 이루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장설계

내/장/설/계/목/적

목표로 하는 잔향특성을 실현하는 것
좋은 반사음을 얻기 위해

위의 두 가지 다 음향조건에서 내장의 구조와 배치를 정하는 실태 음향설계의 마무리 작업입니다.

구체적으로 확산면을 포함한 반사구조 및 흡음구조의 두 종류 사양의 설계와 그 배치 설계로 됩니다.

내장은 건축설계 중에도 의장에 관계되는 큰 과제입니다.
음향설계자로서는 건축가의 Design 의도를 이해하고, 그 의도에 따라 음향구조를 설계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선 음향적으로 좋지못한 Design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하여 변경을 하여야 합니다

잔/향/계/획

  • 건축조건을 가변하여 여러 사용목적에 적응케한 최적조건을 조성토록 합니다.
  • 주 사용 목적을 강연이나 연극 등 언어에 둘 경우 잔향시간을 비교적 짧게하여 음성의 명료도를 제일로 합니다.
  • 주 사용 목적을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음악에 둘 경우 잔향시간은 비교적 길게하여 음악의 제일로 합니다.

흡/음/구/조

사용목적은 잔향시간의 조정과 echo 등 장애가 되는 울림의 흡수입니다.
적은 필요한 흡음력의 산출입니다.

최적잔향시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필요한 흡음력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실의 사용목적 및 실의 용적에서 최적잔향시간과 그 주파수 특성을 결정합니다.
이 잔향시간 특성으로부터 eyring 혹은 Eyring-Kudsen의 식에서 실 평균흡음력의 최적치를 구합니다.
일반의 실에서는 실평균 흡음율은 0.25 ~0.35로 취합니다. 그것에 표면적을 더하여 흡음력을 구합니다.
다음은 그 실에서 흡음조건을 가감할 수 없는 고정면, 예로 가구, 바닥의 마감, 삿슈 청중 등의 흡음력 (이것을 고정 흡음력이라 합니다)을 차인하고 필요한 흡음력 (이것을 조정흡음력이라 합니다)을 구합니다.
이 흡음력을 목표로 조정되는 면의 구조를 결정 하고 나갑니다.
이때 실의 크기나 실의 형상과 사용 조건에 따라 흡음, 반사구조의 위치를 검토하면서 진행하는것이 좋습니다.